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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식물도 함께 살아가는 지구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SG경영은 특정한 기업만이 하는것이 아닌 내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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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가운데)이 (왼쪽부터) 이문규 신협중앙회 관리이사, 윤경석 새마을금고중앙회 금고여신지원본부장, 윤성훈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 이옥진 수협중앙회 금융부대표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에너지공단]](https://cdn.electimes.com/news/photo/202610/373319_586829_847.jpg)
햇빛소득마을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대출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 지역 상호금융기관이 협력한다. 공단이 대출금리 일부를 지원하고 지역 금융기관은 사업 특성에 맞는 대출상품을 개발하는 방식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은 12일 서울 중구 호텔코리아나에서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등 4개 기관과 '햇빛소득마을 금융지원 이차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 10명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발전소 조성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부담하는 금융비용을 낮추고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핵심은 이차보전 제도를 활용한 금융지원이다. 이차보전은 대출금리의 일부를 공단이 보전해 실제 사업자가 부담하는 이자를 줄여주는 방식이다.
공단은 이차보전 제도 운영과 관련 정보 제공, 금융지원 추천서 발급, 이차보전액 지급을 맡는다. 각 중앙회는 햇빛소득마을에 적합한 대출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조합을 지원하는 한편, 이차보전액 지급 신청과 정산 업무를 담당한다.
양측은 향후 세부 업무 수행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지역 금융기관을 통해 주민들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주민들이 햇빛소득마을 태양광 발전사업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주민이 재생에너지 생산의 주체가 되고 그 수익이 지역에 돌아가는 햇빛소득마을이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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