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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식물도 함께 살아가는 지구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SG경영은 특정한 기업만이 하는것이 아닌 내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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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 탄소중립 우수사례 환경부 장관상 수상 ⓒ 군포시
경기도 군포시가 지난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이행성과 부문 전국 2위를 차지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탄소중립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흡수량을 늘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의미이다.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발맞춰 우리나라 역시 지난 2020년 '2050 탄소중립' 선언했다.
15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와 탄소중립지원센터, 기업 등이 제출한 총 73건의 탄소중립 이행성과 및 협력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기초지자체 이행성과 부문에서 창원시가 1위, 군포시가 2위, 광주 북구가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포시는 방음터널 일체형 태양광발전소'를 비롯해 폭염·한파 대비 스마트 기후안전망인 '군포 얼음땡·핫뜨거', 시민행복위원회와 함께 설계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등의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대야·삼성지하차도 방음시설에 태양광을 설치한 사업은 도심 내 부족한 유휴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기반시설을 탄소중립 인프라로 전환한 선도적 모델로 꼽혔다.
해당 발전 시설은 총 1329kW 규모로, 연간 약 1,495MWh의 친환경 전력 생산과 약 82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도비와 특별조정교부금, 민간투자 등 외부 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소음과 기후·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터널 방음판 자체를 태양광 발전, 전국 첫 사례"

▲대야지하차도 방음터널 일체형 태양광발전소 ⓒ 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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