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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식물도 함께 살아가는 지구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SG경영은 특정한 기업만이 하는것이 아닌 내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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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원 바이트웍스 부대표(왼쪽)와 곽영주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회장이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바이트웍스]](https://cdn.electimes.com/news/photo/202608/371763_584783_2232.jpg)
사단법인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회장 곽영주, 이하 대태협)와 신재생에너지 ICT 기업 바이트웍스(대표이사 정욱)가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정산·세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전력시장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대태협과 바이트웍스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권익 증진과 발전소 운영 부담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곽영주 대태협 회장과 박재원 바이트웍스 부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태협은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대표하는 단체로 소규모 사업자의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현장 의견 전달 등에 나서고 있다. 발전사업자들은 매달 검침·정산 내역 확인부터 세금계산서 발행, REC 거래, 부가가치세 신고와 기장까지 다양한 행정·세무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정산이나 청구 오류가 수익 누락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개별 사업자가 전문적인 지원을 받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양 기관은 이 같은 현장 부담을 줄이는 데 우선 협력한다. 바이트웍스는 태양광 발전소 통합관리 플랫폼 '오솔라(O'Solar)'와 세무 전문 지원을 통해 청구·정산·세무 업무를 간소화하고, 대태협 회원들에게 세무 정보와 전문 칼럼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태협은 협회 행사와 회원 네트워크를 통해 관련 서비스를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협력 범위는 전력시장과 제도 변화에 맞춰 단계적으로 넓힌다. 기본적인 정산·청구·세무 서비스를 시작으로 출력제어 확대와 전력중개, 직접전력구매계약(PPA) 등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세미나와 회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전력중개사업 연계와 가상발전소(VPP) 등 신규 사업 분야에서도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곽영주 대태협 회장은 "협회는 회원이 정당한 수익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왔다"며 "정산·청구·세무처럼 매달 부딪히는 어려움을 덜고 급변하는 제도 속에서 회원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협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원 바이트웍스 부대표는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직접 대변해 온 대태협과 함께하게 된 만큼 회원 이익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도 변화가 소규모 사업자에게 위기가 아닌 새로운 수익 기회가 되도록 전력중개와 가상발전소(VPP)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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