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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식물도 함께 살아가는 지구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SG경영은 특정한 기업만이 하는것이 아닌 내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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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OCI파워 및 한국 태양광 인버터 산업협회 6개 제조사들이 ‘국내 태양광 인버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OCI파워]](https://cdn.electimes.com/news/photo/202608/371579_584516_4343.jpg)
OCI파워가 한국전력과 국내 태양광 인버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공동 연구개발과 실증·인증 지원 등을 통해 국산 인버터의 기술력을 높이고 전력계통 안정성과 보안 강화에도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OCI파워는 지난 7일 한국전력 본사 비전홀에서 열린 ‘한전기술지주 출범식’에서 한전 및 국내 태양광 인버터 제조기업들과 ‘국내 태양광 인버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OCI파워를 비롯한 한국태양광인버터산업협회 소속 6개 제조사가 참여했다. OCI파워에서는 김성엽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했다.
태양광 발전설비가 빠르게 늘면서 발전소와 전력계통을 연결하는 인버터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약계통 환경에서 안정적인 계통 운영을 뒷받침하고 에너지 공급망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전력계통 환경에 맞는 기술 개발과 실증·인증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한전과 참여 기업들은 협약을 계기로 태양광 인버터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도 개선과 인증 비용 지원, 실증 인프라 구축, 국내외 신기술 정보 교류 등에서도 협력한다.
이를 통해 국산 태양광 인버터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전력계통 연계 안정성과 통신·제어 분야의 보안 역량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OCI파워는 국내 연구개발과 생산 기반을 갖추고 태양광 인버터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력변환장치(PCS)를 직접 개발·제조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DC 1500V 센트럴 인버터를 개발한 경험을 토대로 향후 계통 대응과 보안 등 관련 기술 고도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성엽 OCI파워 대표이사는 “태양광 인버터는 발전설비와 전력계통을 연결하는 핵심 장비이자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하는 전략적 자산”이라며 “국내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인버터 기술 고도화와 에너지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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