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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식물도 함께 살아가는 지구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SG경영은 특정한 기업만이 하는것이 아닌 내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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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관리위원회(사무국장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는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2027년 주민지원사업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 보호를 위해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주민 소득 증대와 생활환경 개선, 수질개선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7년부터는 기존 수질개선 및 지역발전사업에 더해 재생에너지 분야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의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과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예산은 총 355억 원 규모로, 수질개선 및 지역발전사업에 134억 원, 재생에너지사업에 221억 원이 편성됐다.
재생에너지사업은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가구별 태양광·히트펌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공동시설의 에너지 설비 전환을 지원하는 히트펌프 보급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공모 대상은 서울, 남양주, 용인, 이천, 여주, 광주, 가평, 양평, 하남, 춘천, 원주, 충주 등 상수원관리지역을 관할하는 12개 지자체다.
재생에너지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과 마을은 해당 시·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수질개선 및 지역발전사업은 오는 30일까지, 재생에너지사업은 7월 31일까지다. 접수된 사업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승환 한강수계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특별지원사업은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은 물론 재생에너지 기반의 새로운 소득 창출 모델을 통해 상수원관리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주민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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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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