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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식물도 함께 살아가는 지구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SG경영은 특정한 기업만이 하는것이 아닌 내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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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해 11월 20일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마을 태양광 발전소'를 방문, 발전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https://cdn.electimes.com/news/photo/202606/368847_580962_3536.jpg)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31일 마감한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 전국 11개 시·도, 61개 시·군에서 총 129개 마을이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0개 마을로 가장 많았으며 전북 24개, 충북 20개, 경북 14개, 경기 13개, 충남 11개, 경남 8개, 강원 4개, 대구 3개, 세종·제주 각 1개 마을이 참여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 공동체와 주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1차 공모는 주민 참여와 부지 확보, 자금 조달 등 사업 추진 여건을 갖춘 마을을 우선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 측은 약 2개월의 준비 기간 동안 전국 각지의 신청이 이어지며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행안부는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마을을 우선 선정해 조기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마을은 사회연대경제와 마을공동체, 재생에너지, 법률, 지방행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게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통보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공모에서 선정되지 않은 마을에도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해 향후 공모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짧은 신청 기간에도 전국 129개 마을이 주민 주도 재생에너지 사업에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여줬다”며 “선정된 햇빛소득마을이 전국 확산을 이끄는 성공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햇빛소득마을 3000개 조성’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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