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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수요 때 태양광 비중 점점 커진다…태양광 비중 50%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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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빛에너지 조회5회 작성일 26-05-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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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국내 태양광 발전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겼다.[사진=연합뉴스]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이 국내 전력수요의 50%를 넘겼다. 봄철 연휴를 맞아 전력수요가 40GW 이하로 떨어진 가운데 최저 수요 시기에 태양광 비중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현상이 사실상 뉴노멀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진 연휴 간 전력수요와 발전량을 분석한 결과 날씨가 비교적 맑았던 1일과 4, 5일 3일간 태양광 발전비중이 총수요의 절반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1일 12시 25분 태양광 발전소의 전력생산량은 28.9GW로 같은 날 전력총수요(57.7GW)의 50.1%를 차지했다. 국내에서 태양광 발전량이 총수요의 절반을 넘긴 기록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밖에도 4일 45.7%(28.9GW), 5일 49.9%(30.5GW)의 최대 비중을 각각 기록, 날씨가 좋은 봄철에는 태양광만으로 절반 가까운 전력을 공급하는 시간이 나타났다.

반면 전국적으로 날씨가 흐렸던 2일 태양광 발전비중이 가장 높았던 시간은 14시 20분으로전력총수요의 30.2%(17GW) 정도였다. 전국이 비를 기록한 3일 최대 비중은 11.5%(6.5GW) 정도에 불과했다.

전력거래소가 제공하는 실시간 전력수급현황 데이터를 살폈을 때 날씨가 좋은 날에는 태양광 발전이 활발한 점심 전후 시간대의 발전비중이 굉장히 높게 측정된다. 적어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40% 수준의 발전비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양광 비중이 높아지면서 태양광 출력제어도 대폭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당국은 높은 태양광 발전 이용률과 발전량으로 육지 전력계통이 포화하면서 ▲5월 1일(11~15시, 5시간) ▲5월 4일(11~15시, 5시간) ▲5월 5일(10~15시, 6시간) 등 연휴 중에만 세 차례 출력제어를 예고한 바 있다.

문제는 날씨에 따라 들쭉날쭉한 태양광 발전의 간헐성이다.

태양광 발전비중이 가장 높았던 시간을 기준으로 1일 발전량(28.9GW)과 3일 발전량(6.5GW)은 22.4GW의 차이를 보였다. 날씨가 기상정보대로 흘러간다면 계통운영자들이 충분히 대비할 수 있겠지만 자칫 예측이 심각하게 빗나가는 날에는 제대로 된 대응이 어려운 숫자다.

갑작스럽게 20GW 이상의 부족한 전력을 융통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얘기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질수록 이를 보조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도 힘을 써야 한다는 것.

전력산업 한 관계자는 “전력당국도 최저수요 시기에 갑작스러운 기상이변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백업 수단을 마련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날씨가 좋은 날과 그렇지 못한 날의 태양광 발전량 차이가 점점 벌어지면서 계통 운영자들의 리스크가 커지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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